김태형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손호영, 오른쪽 햄스트링 타이트해 2회 오선진과 교체 [오!쎈 대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7회말 2사 2루 1타점 행운의 우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5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이 불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손호영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
- OSEN
- 2024-05-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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