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확보' 홍원기 감독, "이종민 역할 완벽히 해냈다...김재현 전력질주로 분위기 업" [오!쎈 부산]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6-3으로 승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5.01 / foto030
- OSEN
- 2024-05-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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