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홈런 135타점' MVP 눈에도 김도영은 특별했나 "재능이 만개했다" [오!쎈 광주]
KIA 김도영./OSEN DB "재능이 만개했다". KT 위즈 외국인투수 멜 로하스 주니어(33)가 4년 만에 복귀한 KBO리그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재능을 뽐내는 선수들이 많아졌다며 KIA 내야수 김도영과 KT 내야수 천성호를 특별히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O리그 MVP 출신의 덕담이자 격려였다. 로하스는 30일 광주-기아 챔
- OSEN
- 2024-05-0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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