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대신 2번 맡은 최정원, “출루 안타 과한 욕심 내려놓고 오로지 팀 승리만 생각”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최정원 124 2024.04.17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명품 조연’ 최정원이 2번 중책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최정원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정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2할2푼2리(27타수 6안타) 3타점 6득점 2도루를 기
- OSEN
- 2024-04-28 14: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