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넷-3루타-홈런’ 해외파 출신 슬러거의 원맨쇼, 6연패 수렁 빠진 팀 구했다...1군 콜업 언제쯤? [오!쎈 퓨처스]
OSEN DB 퓨처스 무대에서 타격감을 재조정 중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동엽이 원맨쇼를 펼치며 6연패의 늪에 빠진 팀을 구했다. 올 시즌 1군 경기에 6차례 출장해 11타수 2안타(2루타 1개) 타율 1할8푼2리 2타점 1득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동엽. 지난 27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 OSEN
- 2024-04-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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