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계약기간 쪼개기' 꼼수 수면 위로... 총대 멘 황선홍 감독 "격차 더 벌어진다. 연령별대표팀 4년 주기로 가야"[오!쎈 현장]
[사진] 정몽규 KFA 회장과 황선홍 감독 / OSEN DB. 대한축구협회(KFA)의 ‘계약기간 쪼개기’로 인해 언제 자리에서 내려올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 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어 왔던 황선홍 감독(55)이 “연령별 대표팀 시스템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황선홍 감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
- OSEN
- 2024-04-2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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