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최대어’ 정우주, 5⅔이닝 7K 5실점 난조…전주고, 39년 만의 우승 도전 실패 [오!쎈 인천]
전주고 정우주. /SSG 랜더스 제공 2025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전주고등학교 에이스 정우주(18)가 결승전에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정우주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7탈삼진 5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1회초 탈삼진
- OSEN
- 2024-04-22 1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