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위 만든 선제골 주인공' 김주찬, "답? 없어요. 죽기 살기로 하는 거 말곤" [오!쎈 인터뷰]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더 멀리 도망가겠습니다." 리그 선두에 오른 뒤 김주찬(20, 수원삼성)이 전한 말이다. 수원삼성은 21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2 8라운드에서 FC안양을 3-1로 꺾었다. 경기 전까지 승점 1점 차로 2위에 자리했던 수원삼성은 승점 18점(6승 2패)으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안양은 승점
- OSEN
- 2024-04-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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