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통산 100승’ 국민 유격수, “데뷔 첫 선발승 이승현,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던져주길” [오!쎈 대구]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전 3연승을 쓸어 담은 삼성은 연승 분위기를 이어 갈 선발로 이승민을, 전날 권희동의 연장 10회 끝내기로 위닝 시리즈를 이룬 NC는 2승을 기록중인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2024.04.1
- OSEN
- 2024-04-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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