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빠진 두산’ 국민타자, 최준호의 배짱투와 전민재의 첫 홈런에 희망을 봤다 [오!쎈 대구]
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4회초 두산 최준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3.09 /cej@osen.co.kr 두산 전민재. 2023.05.04 /jpnews@osen.co.kr “경기는 패했지만 최준호의 1군 데뷔전과 전민재의 데뷔 첫 홈런은 소득이었다”.
- OSEN
- 2024-04-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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