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군행...KBO 최초 역사 도전했는데 'ERA 30.38',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오!쎈 부산]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와 두산의 시즌 첫 3연전 승부는 1-1로 위닝 시리즈를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8회초 1사 1,3루 두산 베어스 박준영의 3루 땅볼때 병살을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7 / foto0307@osen.
- OSEN
- 2024-04-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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