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믿을 건 주장 전준우였다…'김태형호'첫 승하는 날,3안타 맹타 "마음 안좋았다. 죄송한 마음 뿐"[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선수들이 첫 승리를 기록한 김태형 감독과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결국 믿을 것은 주장 전준우였다. 전준우가 김태형 감독의 롯데에 첫 승을 안기는 맹활약을 펼쳤다. 전준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 개막전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
- OSEN
- 2024-03-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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