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1554명이 외친 "김태형!""김태형!"…"팬들의 함성, 큰 힘 됐다. 정훈 슬라이딩이 좋은 분위기 만들어"[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즌 첫 승리를 챙기고 이강훈 대표로부터 받은 축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첫 승리를 기록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김태형 감독이 롯데 유니폼을 입고 드디어 첫
- OSEN
- 2024-03-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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