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승승승승’ 5번째 문동주, 158km 위력투→선발 4연승…이제 '초상집' 류현진 차례다. “현진 선배님한테 좋은 분위기 이어가도록...” [오!쎈 인천]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3루 상황 SSG 전의산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문동주가 포효하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 OSEN
- 2024-03-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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