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6→6-7→8-7’ 이렇게 극적일 수가…우승후보 5G만에 감격 첫 승 “스타트 좋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다” [오!쎈 수원]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천성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28 / cej@osen.co.kr 프로야구 KT 위즈가 천신만고 끝 시즌 첫 승을 맛봤다. 가장 중요한 순간 4번타자 박병호가 부진을 씻어내는 역전타로 KT에 첫 승을 안겼다.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
- OSEN
- 2024-03-29 0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