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크려나…” 개막 4연패에서 1군 데뷔, ‘스무살’ 부산 청년 어깨가 무겁다 [오!쎈 수원]
KT 원상현 / KT 위즈 제공 KT 원상현 / KT 위즈 제공 “강하게 크려나…”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 선발투수로 신인 원상현을 예고했다. 원상현은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KT 선택을 받은 특급 유망주다. 당시 KT 구
- OSEN
- 2024-03-28 18: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