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도 무찔렀는데…19세 특급 루키, 왜 ERA 9.00 고전할까 “어른이 돼가는 과정” [오!쎈 수원]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7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7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메이저리
- OSEN
- 2024-03-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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