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FA인데 주전 아니다? 39세 잠수함+우승 필승조 가세…신흥 불펜왕국 탄생 임박 [오!쎈 오키나와]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을 하고 있다. 2024.02.01 / foto0307@osen.co.kr KT 위즈 문용익, 우규민이 스프링캠프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4.02.01 / foto0307@osen.co.kr 최대 1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투수도 주전을 보장할 수 없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필승조 3명으로 힘겹게 뒷
- OSEN
- 2024-03-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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