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2타점 3루타 폭발’ 19세 신인 유격수, 2G 연속 펄펄 날았다…시범경기 콜업 예약 “가능성 확인했다” [오!쎈 타이난]
28일 오후 대만 타이난시 남구 타이난 시립 야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1, 3루 SSG 박지환이 선취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린 뒤 진루하고 있다. 2024.02.28 / ksl0919@osen.co.kr SSG 랜더스 신인 유격수 박지환(19)이 2경기 연속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박지환은 지
- OSEN
- 2024-02-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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