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를 누군가에게 준다면…” 은퇴 시즌을 앞둔 추신수, 후계자로 점찍은 선수는 누구일까 [오!쎈 타이난]
27일 오후 대만 타이난시 남구 타이난 시립 야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 SSG 추신수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2.27 / ksl0919@osen.co.kr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후배 하재훈(34)이 자신을 대신할 강타자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추신수는 지난 27일 대만 타이난시
- OSEN
- 2024-0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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