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저지&4안타 신공에도 웃지 않았다 "운이 따랐을 뿐 타격감은 별로" [오!쎈 오키나와]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1,3루 삼성 김성윤이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2.26 /cej@osen.co.kr 4안타 원맨쇼를 펼쳤지만 김성윤(삼성 외야수)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보이지 않았다. 만족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그만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뜻
- OSEN
- 2024-02-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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