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럼의 기억은 지워도 된다. 롯데 레이예스, 대박의 향기가 난다...감독과 리빙 레전드 모두 엄지 척! [오!쎈 이토만]
롯데 김태형 감독이 주장 전준우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4.02.25 /cej@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6회말 2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29 / foto0307@osen.co.kr “괌 1차 스프링캠프 때 치는 걸 보니 잘 칠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리빙 레
- OSEN
- 2024-02-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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