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 보려고 왔어요” 원주에서 열린 남자농구 A매치 대박 터졌다! [오!쎈 원주]
오랜만에 안방에서 열린 남자농구 A매치가 대박이 터졌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FIBA 아시아컵 2025 A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2일 호주 원정경기에서 71-85로 역전패를 당했다. 첫 경기서 패한 한국은 태국을 맞아 첫 승에 도전한다. 남자농구 A매치가 안방에서 열린 것은 지난해 7월 일본대
- OSEN
- 2024-02-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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