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우리만 견고하면 해볼 만해” 첫 단추 성공적! 초보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 [오!쎈 현장]
SSG 이숭용 감독 / SSG 랜더스 제공 류현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자녀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2.23 / rumi@osen.co.kr 사령탑 부임 후 첫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효과일까. 지도자 데뷔를 앞둔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2년 만에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과의 맞대결에
- OSEN
- 2024-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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