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다년계약 거절! 약속 지키려고 돌아왔다” 이런 한화바라기를 봤나…RYU 마음은 오직 이글스였다 [오!쎈 현장]
류현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2.23 / rumi@osen.co.kr 류현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자녀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2.23 / rumi@osen.co.kr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은 왜 메이저리그 구단의 다년계약 오퍼를 뿌리치고 친정 한화 이글스 복귀를 택했을까. ‘코리안
- OSEN
- 2024-02-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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