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리그 2G 연속 쾌투→5선발 경쟁 파란 불’ 2년 차 우완, “모든 면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 [오!쎈 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 이호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3.03.18 / foto0307@osen.co.kr 입단 당시 ‘완성현 선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2년 차 우완 이호성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쾌투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인천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호성은 고교 통산 15경기에 등판해
- OSEN
- 2024-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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