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타자 버전’ 맥키넌, 일단 20홈런 깔고 들어간다 [오!쎈 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내야수)을 두고 ‘뷰캐넌 타자 버전’이라고 표현한다. 지난해까지 삼성의 에이스이자 덕아웃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았던 데이비드 뷰캐넌(투수)과 비슷한 스타일이기 때문.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을 준비 중인 맥키넌은 “동료들과 가끔씩 골프 이야기
- OSEN
- 2024-0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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