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기회 얻다니…” LG서 방출된 8R 좌완, 강철매직 눈도장 쾅! 입단테스트 신화 쓸까 [오!쎈 기장]
KT 성재헌 / KT 위즈 제공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유한준 코치가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2.01 / foto0307@osen.co.kr KT 위즈가 올해도 2군에서 원석을 발굴해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키는 빅또리투어를 실시했다. 좌완투수 성재헌(27), 내야수 윤준혁(23), 외야수 황의준(22)이 그 주인공이다. KT 구단은 1차 스프링캠
- OSEN
- 2024-02-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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