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중국 언론' 한중전 승패 보다는 '클린스만 신변 잡기'에만 집중[오!쎈선전]
"중국의 제안 전혀 없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중국 선전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김민재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중국 선전에 도착해 정말 기쁘다. 월드컵 진출을
- OSEN
- 2023-11-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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