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릴 적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08년생 하리모토 향해 엄지 척 날린 '삐약이' 신유빈 [오!쎈 항저우]
일본과의 여자 복식 4강전 승리 후 취재진과 만난 전지희-신유빈 조 /what@osen.co.kr 여자 복식 4강전을 앞두고 “이번에는 메달 색깔을 바꾸고 싶다”던 ‘삐약이’ 신유빈이 금빛 도전에 나선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4강전에서 일본의 하리모
- OSEN
- 2023-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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