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외인의 '8이닝 0볼넷' 호투, SSG도 살리고 불펜진도 살렸다 [오!쎈 인천]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5회초 이닝종료 후 SSG 엘리아스 선발투수가 세리머니를 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3.09.27 / soul1014@osen.co.kr SSG 랜더스 외국인 좌완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역투를 펼치면서 팀을 구했다.
- OSEN
- 2023-09-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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