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전진수비→질책성 교체→필승조 3연투…독했던 서튼, 그러나 허무하고 상처 깊은 4연패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서튼 감독이 연장 11회 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번트를 KT 위즈 이상호가 잡았다고 보고 아웃 선언된 상황의 비디오 판독을 하는 심판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2023.06.08 / foto0307@osen.co.kr 연장 12회 혈투끝에 KT 위즈에 7-6으로 패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
- OSEN
- 2023-06-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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