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양준혁 넘어 '레전드의 길'을 걷는 최정, "유일한 목표는 은퇴 시즌까지 10홈런" [오!쎈 인천]
3회말 SSG 선두타자로 나온 최정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에레디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01 /rumi@osen.co.kr 3회말 SSG 선두타자로 나온 최정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06.01 /rumi@osen.co.kr SSG 랜더스 ‘해결사’ 최정(36)이 대기록으로 레전드의 길로 걸
- OSEN
- 2023-06-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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