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설레인다" 벼랑끝 8년차 포수 첫 3안타 반전, KIA도 공격형 포수 얻는가 [오!쎈 인터뷰]
KIA 타이거즈 8년차 포수 신범수가 5월31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서 3안타 2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설레인다". KIA 타이거즈에 공격형 포수가 등장했다. 올해 8년차를 맞는 신범수(25)이다. 지난 5월31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서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생애 첫 3안타 경기였다. 이 가운데 2개는 2루타이다. 선제 결승타
- OSEN
- 2023-06-01 11: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