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진 계투진 카드, 이강철 감독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오!쎈 대구]
이강철 KT 감독 / OSEN DB KT 벤치가 활용할 수 있는 계투 자원이 다양해졌다. 올 시즌 필승조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은 박영현과 예비역 손동현에 이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홀드왕 출신 주권과 김민수가 복귀했기 때문. KT는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웨스 벤자민에 이어 김민수, 이채호, 주권, 손동현 등 4명의 계투 요원들이 4이닝
- OSEN
- 2023-05-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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