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UP' 한국 축구, 빨라진 공격으로 우루과이를 꿰뚫어라[오!쎈 서울]
전반 한국 손흥민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3.03.24 / dreamer@osen.co.kr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한층 더 빨라진 공격으로 우루과이 골문을 정조준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24일 콜롬비아전에서 아쉽게 2-2로 비긴 클
- OSEN
- 2023-03-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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