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의 배짱투에 반한 서튼 감독, "굉장히 날카로운 모습" 대만족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3.03.25 / foto0307@osen.co.kr “어제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이었는데 굉장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아주 만족스럽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5일 사직 한화전을 되돌아보며 선발 한현희의 완벽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에 나선 한현희는 5이닝 2피안타
- OSEN
- 2023-03-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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