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문동주의 두 번째 등판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오!쎈 부산]
한화 이글스 수베로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3.03.26 / foto0307@osen.co.kr “첫 번째 질문을 예상하고 있다”. 26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씩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25일 롯데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최고 157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4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뽐낸
- OSEN
- 2023-03-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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