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마무리 안 좋았지만 좋은 기억 더 많다" [오!쎈 김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 OSEN DB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현대건설은 25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 시즌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강성형 감독은 “아쉽다. 선수들이 잘해
- OSEN
- 2023-03-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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