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발-이강인 벤치’ 클린스만 데뷔전, 베스트11 발표 [오!쎈 울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택은 조규성(25, 전북)이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한다.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한국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한국을 이끈다. 대표팀의 핵심은 여전히 손흥민(31, 토트넘)과 김민재(27
- OSEN
- 2023-03-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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