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 최고 151km 던진 최원태, 최종 리허설 4이닝 무실점 합격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26)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최원태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 1사에서 구자욱에게 안타를 맞은 최원태는 호세 피렐라와 오재일을 모두 잡아내며
- OSEN
- 2023-03-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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