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구 대응 된다" AVG .179 외인타자, 성공 자신하는 이유 [오!쎈 광주]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6회초 LG 선두타자 오스틴이 뜬공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3.03.20 /cej@osen.co.kr "변화구 공략 능력 가졌다".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외야수 오스틴 딘(29)의 성공 가능성을 예상했다. LG의 역대 외국인 타자들의 잔혹
- OSEN
- 2023-03-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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