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WBC 결승행…이승엽의 한숨 “한국은 실력으로 졌다, 마음 무거워” [오!쎈 수원]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3.19 /cej@osen.co.kr 일본 야구대표팀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 진출이 확정된 순간 한때 한국 야구 영광의 순간을 이끌었던 국민타자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21
- OSEN
- 2023-03-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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