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1루수도 잘하네”…강철매직의 함박웃음, 최지만 빠져도 문제없다 [오!쎈 투손]
대표팀 김현수가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지만의 국가대표팀 승선 불발로 외야수 김현수가 모처럼 1루에서 수비 훈련을 실시했다. 그의 1루 수비를 본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3월 WBC를 대비
- OSEN
- 2023-02-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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