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차이’ 첫 억대 연봉 놓친 97순위 지명→3할 타자, “3천만원에서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하죠” [오!쎈 스코츠데일]
LG 문성주가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LG 트윈스 문성주는 올해 연봉 재계약에서 첫 억대 연봉을 눈 앞에 뒀으나 아쉽게 500만 원 차이로 무산됐다. 문성주는 “(억대 연봉) 조금 아쉽지만, 3000만원에서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성주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0라운드
- OSEN
- 2023-02-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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