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시간에도 열공하는 KIA 이적생 포수 “트레이드는 생일선물, 기회 잡겠다” [오!쎈 투손]
KIA 타이거즈 주효상. /OSEN DB KIA 타이거즈 이적생 주효상(26)이 새로운 기회를 잡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효상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정말 좋다. 팔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 템포를 좀 더 올리면 컨디션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스
- OSEN
- 2023-02-0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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