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발굴' 안익수 감독의 믿음..."기대치 뛰어넘는 활약 가능하다" [오!쎈 인터뷰]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6개월 안에 보여줘야 한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안익수(58) 감독을 비롯한 FC 서울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에 나선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안익수 감독은 임대로 합류한 '애제자' 황의조(31)에 관해 이야기했다. 안익수 감독은 "팬분들이 상당히
- OSEN
- 2023-02-06 12: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