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일 때도 통합우승 해냈다” 새출발하는 박세혁, AGAIN 2019 꿈꾼다 [오!쎈 투손]
NC 다이노스 박세혁. /OSEN DB NC 다이노스 박세혁(33)이 새로운 팀에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박세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리드 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박건우와 함께 가장 늦게까지 남아 타격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박세혁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동안 안 좋았
- OSEN
- 2023-02-0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