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캠프 대신 한국에서 몸만드는 박세웅,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시즌 개막에 지장 없도록" [오!쎈 인터뷰]
불펜 피칭을 소화 중인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what@osen.co.kr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28)은 괌 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김해 상동구장에서 퓨처스 선수들과 함께 몸을 만들고 있다. 괌 캠프 일정을 소화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전지 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지만 박세웅은 국내에서 몸을
- OSEN
- 2023-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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