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불안함 처음 느꼈다"던 고재현, 2023시즌 독기 품었다[오!쎈 인터뷰]
[사진] 고재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3시즌 때 두 자릿수 골을 넣고 싶다. 또 시상식에서 멋진 소감도 말해보고 싶다." 지난 시즌 좋은 개인 성적을 남긴 '대구의 아들' 고재현(24, 대구FC)이 당찬 소감을 밝혔다. 고재현은 지난 1일 오후 2시 경남 남해에 위치한 미조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전주대학교와 연습경기에서 1골을 터트려 팀의 4-2 승리
- OSEN
- 2023-0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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